곱이 살벌하게 들어간 소곱창

진곱창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7

📕 한우곱창구이 25,000원 한우대창구이 25,000원 볶음밥 2인 4,000원

⏰ 월-토 15:00-00:00

튼실하다. 손꼽는 소곱창집이다. 두껍게 곱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 먹을 때마다 고소함이 풍성하게 퍼진다. 먹다 보면 다음에 또 언제 갈지 생각하게 된다. 그 정도로 재방문 의사 200% 있는 곳이다. 부부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다. 행동 하나에 디테일이 묻어있다. 구의 본점으로 가면 된다. 광진구 구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한우 곱창구이를 주문하면 된다. 여자 사장님이 빠른 손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신다.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곱창을 보면 굉장히 뚱뚱한 것이 느껴진다. 곱으로 가득하다. 한 입 먹어보면 곱즙이 계속 튀어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쫄깃쫄깃해서 젤리를 먹는듯하다. 안에 들어간 곱은 뜨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볶음밥은 역시 필수로 주문해야 된다. 남겨둔 내장들이랑 잘 섞어서 볶아준다. 감칠맛이 바로 상승한다. 이건 바닥까지 박박 긁어먹게 된다. 김도 고소하고 노릇노릇하게 익은 누룽지도 식감이 좋다. 양이 많아서 마무리로 아주 깔끔하게 끝낼 수 있다.

※ 메뉴/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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